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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미스터트롯2'는 마스터 예심 세 번째 이야기 그리고 본선 1차전 팀 미션을 선보이며 안방을 트롯 열기로 후끈하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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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베이비' 타 장르부 홍승민은 성악 발성에서 나오는 탁월한 보이스로 금잔디의 '엄마의 노래'를 안정적으로 선보이며 14개의 하트를 기록했다. 뮤지컬 배우이자 국가대표급 팝페라 성악가 길병민의 등장은 마스터 군단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길병민의 고막을 녹이는 명품 저음으로 완성한 차중락의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은 '트롯계 엘비스 프레슬리'라는 찬사와 함께 14개의 하트를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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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부 B조에는 놀랄만한 인물들이 여럿 포진해 있었다. 전 KBS 아나운서 김선근은 남진의 '둥지'로 그동안 감춰둔 끼를 대방출했지만 10하트의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김선근과 인연이 있는 장윤정은 "내가 아는 김선근은 낯도 많이 가리고 아주 조심스러운 성격인데, 정말 애를 많이 썼다"고 그의 노력과 열정에 박수를 보냈다. 매력적인 동굴 보이스를 가진 마커스강은 가수 우연이의 아들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하수영의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를 통해 오랫동안 떨어져 살았던 어머니를 향한 마음을 고백하며 14개의 하트를 이끌었다. 눈앞에서 순식간에 옷이 바뀌는 마술 퍼포먼스와 함께 최초 '매직 트롯'을 선보인 마술사 유상욱은 박현빈의 '앗! 뜨거'로 10개의 하트를 받았다. 한편, 훈훈 '중년미'의 김용필은 M사에서 일하는 프리랜서 아나운서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지난 시즌 기회를 놓친 미련과 노래에 대한 강한 열정으로 모든 부담감을 안고 '미스터트롯2' 무대에 섰다. 진한 위스키 향을 떠올리게 하는 김용필의 '낭만에 대하여'(최백호 원곡) 무대는 마스터 군단은 물론 대기실까지 기립시키며 '한마디로 독보적'이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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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 1차전 '장르별 팀 미션' 첫 순서는 록 트로트를 선택한 현역부 A1(손빈아, 송민준, 노지훈, 안성훈) 팀이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밴드 출신 손빈아를 필두로 강렬한 록 사운드와 멤버들의 폭발적인 가창력, 각자 라이브 밴드 연주까지 보여준 현역부 A1의 '너 말이야'(남진 원곡) 무대는 한 편의 공연을 보는 듯한 황홀감을 선사했다. 또, 여성 댄서들과 함께 선보인 섹시 무드와 간주 부분의 LED 채찍 퍼포먼스는 전에 보지 못한 새로운 모습으로 신선함을 안겼다. 그러나, 여러 가지 요소들을 한 무대에 담으려다 아쉬움을 남긴 현역부 A1에선 안성훈, 송민준 둘만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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