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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아는 쇼트프로그램 점수(70.95점)를 합쳐 총점 213.01점을 기록,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 9위 김예림(단국대·210.28점)을 따돌리고 또 다시 정상에 오르며 세대교체를 완성했다. 3위는 이해인(세화여고·205.31점)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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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싱글에선 간판 차준환(22·고려대)이 이변을 허락치 않았다. 그는 총점 271.21점으로 김현겸(한광고·237.23점)을 크게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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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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