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LA 다저스는 정규시즌 194경기 출전금지 징계를 받은 트레버 바우어의 방출을 결정했다. 내년 2200만 달러의 연봉을 지급해야하는 손해에도 불구하고 과감하게 '손절'한 것. 지난 2021년 불거진 여성 폭행 논란의 여파다.
Advertisement
결과만 놓고 보면 계획적으로 접근한 여성과의 만남, 그리고 전세계에 불어닥친 미투 열풍이 겹쳐지면서 보장돼있던 찬란한 미래를 날려먹은 모양새다. 무고당한 피해자라고도 볼 수 있다.
Advertisement
방출된 이상 연봉은 다저스가 줘야한다. 최저 연봉만으로 바우어를 영입할 수 있다.
Advertisement
일본 등 타 리그 진출이 거론되는 이유다. 바우어는 미국인이다. 따라서 푸에르토리코나 베네수엘라 등 카리브쪽 리그에 머물며 메이저리그 재입성을 기다리기보단, MLB네트워크와 워싱턴포스트 등 현지 매체들이 예측한 대로 오히려 KBO리그나 일본프로야구(NPB) 진출이 현실적일 수 있다.
바우어는 최고 99마일의 직구에 날카로운 커터, 슬라이더, 커브 등을 던진다. 정교한 제구력과 심리전이 주무기지만, 그보다 주목받는 건 독특한 투구폼과 리그 최고 수준의 회전수다. 야구에 대해서만큼은 진심으로, 항상 연구하는 메이저리거로도 꼽힌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
- 2.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3.'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4.李대통령, '반칙왕' 오명 씻고 '은메달' 딴 황대헌에 축하 메시지 "빙판 승부사, 자랑스럽다!"
- 5.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