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흠 순천향대 천안병원장, '건강력(力)을 기르자' 발간

[순천향대 천안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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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은 개개인 사연에 따른 희로애락 감정에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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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질병 발생은 개개인의 사연과 사연에 따른 희로애락의 감정에서 출발한다."

박상흠 순천향대 천안병원장이 40년 의사 경험을 통해 얻어낸 질병과 인간에 대한 통찰을 담은 건강서적 '건강력(力)을 기르자'를 발간했다. 북앤에듀. 42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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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자는 인간 이해력, 마음 경영력 등 2부로 구성돼 있다.

총 26개의 세부 목록 속에 각각의 힘을 기르는 방법을 도식과 명화를 곁들여 쉽게 풀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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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한 전문영역임에도 어린 세대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어 보인다.

그는 책 속에서 "사연과 감정에 지혜롭게 잘 대처하고 우직하게 견뎌내야만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켜낼 수 있다"며 "그 힘이 바로 내면의 힘이요, 건강력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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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내과 의사인 그의 이번 신간은 여섯 번째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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