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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선은 '마이애미는 지난해 11월 메시 영입을 성사시키기 직전이었다. 미국 역사상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로 만들려고 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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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스페인 언론 마르카가 최근 보도한 바에 의하면 메시는 파리생제르맹(PSG)과 계약을 연장하기로 했다. 계약 기간은 2023년 여름까지다. PSG는 메시의 주급을 70만파운드(약 10억원)까지 인상할 작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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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리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영입하고 싶다. 메시는 바로 최고의 선수다. 우리의 뜻은 한결같다. 메시와 같은 슈퍼스타에 대한 거래는 복잡하다. 빨리 결정되지 않는다"라며 메시가 언젠가는 미국에 올 수 있다고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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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라이벌 호날두는 이미 유럽을 떠났다. 그는 연간 1억7300만파운드(약 2700억원)라는 천문학적인 액수를 약속 받고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나스르와 계약했다. 호날두는 "내가 유럽에서 할 일은 끝났다"라며 아시아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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