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길쭉길쭉하다. 두살 위 남아보다 키가 더 크다더니, 아빠 닮았나?
백지영의 6세 딸 하임이의 '기럭지'가 남다르다.
백지영은 최근 "하임아 너 좀 잘 그리는 거 같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공주 파더니 꽤 그린다 너 ㅋㅋ #하임이공주그림 #엄마백지영왕뿌듯"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실 바닥에 누워서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는 백지영의 딸 하임이의 모습이 담겼다. 남다른 긴 다리 등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이정현은 "언니 좀이 아니라 너무 잘 그리는데"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지혜는 "혼자 다 그린거야? 대박 화가 시키자"라고 했다. 백지영은 "색칠 공부했던 그림책 커닝한 듯"이라고 화답하기도.
앞서 백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하임이 키가 너무 크다. 다른 친구들이랑 사진 찍으면 너무 크다. 벌써 120cm가 넘어갔고, 몸무게가 25kg이 넘어갔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심지어 8세 남자아이보다도 키가 크다며, "원래 나이가 어릴 때는 여자애들의 성장이 조금 빠르다고는 하더라. 그런데도 아들 엄마들은 혹시라도 안 클까 봐 마음이 좀 그런 거 같다. 그러면서 하임이가 큰 걸 되게 부러워한다"고 말했다.
한편 백지영은 9세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백지영은 2022 전국투어 콘서트 'GO BAEK(고백)'을 진행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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