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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도 직격탄을 맞았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이날 '콘테의 입지는 점점 더 불확실해지고 있으며, 토트넘은 12개월 연장 옵션을 행사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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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은 지난해 11월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았다. 지난 시즌 기적적으로 팀을 '빅4'에 안착시키며 구단은 물론 팬들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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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은 올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과 계약이 끝난다. 구단이 1년을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갖고 있지만 파열음이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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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인물도 등장했다. '데일리메일'은 토마스 투헬 전 첼시 감독도 물망에 오르고 있다고 했다. 투헬 감독은 첼시를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이끌었지만 올 시즌 초반 새 구단주인 토드 보엘리와 갈등 끝에 경질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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