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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영은 최근 패션지 얼루어와의 인터뷰에서 기나긴 캐스팅 과정에 대해 털어놨다. "오디션을 정말 많이 봤다. 일주일에 한 번씩 두 달 가까이 감독님을 뵌 것 같은데, 캐스팅을 해 주실 듯 안 해주실 듯해서 피가 말랐다"며 결국 캐스팅이 확정된 날에 대한 기억을 떠올렸다. "봐도 봐도 오디션이 끝나지 않으니 한계치에 도달할 때였다. 짜증과 분노가 머리끝까지 치민 상태로 감독님을 뵀는데, '자꾸 불러서 미안해요. 오늘은 결정짓죠. 그동안 어떻게 지냈어요 주영 씨?' 하는데 제가 비속어를 섞어서 답을 했다. 정확히는 'X같이 지냈어요'라고 했는데, (감독님이) 너무 좋아하셨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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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사는 준비한 것도 아니고 그때 제 기분에 대한 가장 정확한 답이다는 이야기. '고삐가 풀려서 좀 막 나갔던 것 같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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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촬영 현장에 관해 묻자 "치열하게 준비할 수밖에 없도록, 신 끝날 때마다 감독님이 피드백을 주셨다"라고 회상하며 "압도적인 연기를 하는 선배님들 사이에서 제 몫을 잘 해내야 하는 지점마다 감독님이 주눅 들거나 기에 눌리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 주신 것 같다"라고 감사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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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영이 출연하는 '더 글로리' 파트 2는 오는 3월 10일 공개되며,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얼루어 코리아' 2월 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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