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카이 하베르츠(첼시)의 득점이 취소됐다. 첼시 팬들이 분노에 휩싸였다.
그레이엄 포터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21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에서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첼시(승점 29)는 10위 자리를 지키는 데 만족했다.
첼시 입장에서는 아쉬운 장면이 있다. 경기가 0-0으로 팽팽하던 전반 4분이었다. 하베르츠가 리버풀의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심판은 비디오 판독(VAR)을 통해 오프사이드를 선언했다. 득점 취소됐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하베르츠가 팀 동료 뒤에 있었음에도 득점이 인정되지 않았다. 팬들은 분노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내가 본 중 최악의 VAR이었다', 'VAR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왜 오프사이드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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