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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힘겹게(?) 얻은 식재료로 풍성한 요리상을 차린 뒤 맛있게 저녁 식사를 하는 멤버들의 모습으로 시작했다. 저녁 식사 이후, 한자리에 모인 멤버들은 영하 20도의 역대급 강추위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훈민 전쟁'의 대결이 끝난 화합의 의미로 따뜻한 온돌방 취침이 걸린 잠자리 복불복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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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는 '손으로 눈 옮기기'로 눈을 가린 채 양동이에 눈을 담아 머리 뒤로 다음 사람에게 전달, 물을 모으는 게임을 진행했다. 여섯 남자는 물안경까지 장착하며 만반의 준비를 한 채 게임을 시작했다. 첫 번째 주자 문세윤에게 눈을 받아야 하는 두 번째 주자 나인우는 소통에 실패하며 빈 양동이를 옮겼다. 나인우는 열심히 다음 주자 김종민에게 전달했지만, 눈은 양동이에 담겨있지 않았고, 문세윤이 전달한 눈은 나인우에게 모두 뒤집어 써져 파격적인 비주얼이 탄생, 모두의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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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골방 취침이 확정된 가운데, 제작진의 아량(?)으로 온돌방 취침을 할 수 있는 추가 미션 기회가 주어졌다. 과반수가 30초 안에 눈물을 흘려야 성공이었고 이에 연정훈, 유선호, 문세윤, 나인우가 나란히 성공하며 우여곡절 끝에 여섯 남자는 따뜻한 실내취침을 사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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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탕 전쟁 아닌 전쟁이 끝나고, 멤버들은 곧바로 퇴근 미션에 돌입했다. 각자의 매니저를 썰매에 태워 이동한 뒤 다양하게 준비된 핫 아이템을 골라 얼음 속에 들어 있는 퇴근 티켓을 녹이면 바로 퇴근할 수 있는 것. 단 먼저 찾은 선착순 5명만 바로 퇴근이 가능했고 나머지 1명은 한겨울에 땀나는 벌칙을 수행해야 했다.
이어 멤버들은 '나이는 떡국 숫자에 불과하다' 특집에서 화려한 토크로 오프닝을 장식했다. 본격적인 여행에 앞서 여섯 남자는 모두 0살로 돌아가 친구 사이가 되었고, 미션을 통해 먹는 떡국의 개수가 자신들의 나이이자 서열이 되어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떡국 한 그릇이 걸린 '내 분신을 지켜라' 미션에서는 각자 자신의 얼굴이 붙여진 등신대를 지켜야 했다.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유선호의 등신대는 힘없이 넘어졌고 딘딘과 문세윤이 연정훈의 등신대를 공격하자 연정훈이 나 홀로 폭주(?)하며 나인우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의 등신대를 모두 쓰러트렸다. 그 결과 얼떨결에 마지막까지 남게 된 나인우가 0세에서 1세로 올라 제일 큰 형님이 되었고, 나인우는 멤버들을 휘어잡는 대환장 돌잔치를 선보이며 '나꼰대' 다운 대활약을 펼쳤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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