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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영입은 이어지고 있다. 아스널행이 유력했던 미하일로 무드리크를 무려 1억유로에 하이재킹한 것을 비롯해, 브누아 바디아실, 다비드 포파나, 안드리 산토스 등을 더했다. 주앙 펠릭스는 웬만한 선수 이적료를 들여 임대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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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는 페르난데스의 바이아웃인 1억500만유로가 아니라면 꿈쩍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한발 물러섰던 첼시는 다시 한번 페르난데스를 노리고 있다. 브라이턴의 모이세스 카이세도 영입에 실패한 첼시는 중원 보강을 위해 페르난데스를 더하기로 했다. 엄청난 돈이 들더라도, 데려오겠다는 생각이다. 첼시가 여름, 겨울 통틀어 쓴 금액만 4억6049만 유로, 우리 돈으로 약 6172억원이다. 성적은 최악이지만, 보엘리 구단주의 열정 하나는 '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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