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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은 6세 아들을 업고 한라산 등반을 해 많은 지적을 받았다. 눈 덮인 산에 오르는 것 자체가 위험한 일인데 아이까지 업은 상태로 등산을 하다 자칫 잘못해 넘어지기라도 하면 아이를 샌드백 삼는 최악의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는 것. 또 "일행들이 아무도 아이를 안 업어줬다"며 자신의 아이를 스태프가 함께 돌보는 것을 당연시 여기는 모습으로 갑질 논란도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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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욕심일 수도 있지만 너무 가고 싶었다. 정윤이게 10번 물어봤는데 다 예스라고 했다. 심지어 정윤이는 백두산에 가고 싶다고 했다. 정상까지는 못 갔어도 2022년 1년 동안 가장 행복한 날이었다. 평생 못 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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