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기은세가 '초딩 스타일'에 푹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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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는 24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초딩(초등학생) 스키복의 매력에 빠져버렸"이라며 "약간 짧아보여도 따뜻한 것 하나는 최고. 치명적 매력 바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오렌지빛이 강하게 들어간 패딩 점퍼에 짧은 기장의 패딩 바지를 매치하며 '초딩 매력'을 드러내는 중. 특히 패딩 점퍼에는 일명 '곰돌이 귀'라 불리는 귀여운 디테일이 섞여 있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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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은세는 최근 송혜교, 최희서 등과 함께 연초 모임을 즐겨 화제가 됐다.
기은세는 2012년 12세 연상 남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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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은세 개인 계정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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