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래도 우타자, 특히 거포가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 그리고 2023시즌 이 거포 유망주들에게 기회의 장이 열리고 있다.
Advertisement
지난해 '용두사미'에 그쳤던 송찬의는 호주리그에서 다시 기회의 문을 열었다. 지난해 시범경기서 6개의 홈런을 치면서 홈런왕에 올랐던 송찬의는 정작 정규시즌에서는 시범경기같은 타격을 하지 못했다. 상대의 유인구에 대처하지 못했고, 33경기 출전, 타율 2할3푼6리, 17안타 3홈런 10타점에 그쳤다.
Advertisement
특히 주목할 부분은 타석당 홈런수. 113타석에서 7개를 쳐 16.7타석에 홈런 1개씩을 때려냈다. 지난해 홈런왕 박병호(KT 위즈)가 13.9타석마다 홈런을 쳤고, SSG랜더스 최 정은 19.4타석에 홈런을 때려냈다. 호세 피렐라(삼성·22.5타석) 오지환(LG·22.8타석) 김재환(22.8타석) 김현수(LG·26.3타석) 등 홈런 순위에 든 대부분의 타자들도 20타석을 넘겨 하나씩의 홈런을 때려냈다.
Advertisement
송찬의는 우타자 멀티 플레이어의 가능성이 있다. 2루수는 물론, 1루수와 외야수까지 커버할 수 있다. 현재 LG는 각 포지션마다 주전들이 거의 정해져 있어 송찬의에겐 확실한 자리가 없다. 하지만 부상, 부진한 선수가 있을 때나 상대 선발이 좌투수일 때 나설 수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中 폭발 "왜 한국-일본보다 못 해!", "최가온 있는 韓 부러워"...한탄 쏟아낸 중국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