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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은 먼저 "개인 앨범을 작업하며 지냈다. 특별한 일이 있지는 않았다"며 근황을 전했다. 쇼핑 스타일도 공개했다. 지민은 "요즘 뭔가 보여드릴 일이 없어 쇼핑을 잘 안했다. 직접 가서 보고 쇼핑하는 걸 좋아한다. 최근에는 옷이 없어서 반팔티와 긴팔티, 패딩을 구입했다"며 깨알 TMI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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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솔로 앨범인 터라 분명 그동안 멤버들과 준비한 일련의 과정과 다른 점이 있었을 것. 이에 대해 지민은 "너무 많은 것이 다르다. 혼자 하다 보니 생각이 많아져서 결과물이 나오지 빨리 않는 것 같다. 멤버들과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 빨리 정리가 됐는데 앨범을 처음 준비하다 보니 '이대로 내도 되나'라는 생각이 많아져 수정하는 과정이 생기더라. 그래서 팬분들이 기다리셨던 것보다 늦게 나온 감이 있는 것 같다"고 진솔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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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6월 앤솔로지 앨범 'Proof(프루프)' 발매 후 단체 활동 휴식기에 들어갔다. 지민은 13일 발매된 태양의 싱글 'VIBE' 피처링에 참여했으며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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