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황정민의 피부색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황정민 피부가 뜨거운 관심을 얻는 중이다. 술을 마신 것처럼 안면홍조를 띠는 이른바 '술톤'의 대명사로 통하는 황정민이 최근 아기처럼 하얗고 말간 피부색을 자랑하기 때문이다.
포털 사이트에서 '술톤'을 검색하면 빨갛게 상기된 황정민의 얼굴이 나온다. 황정민 또한 과거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술톤'임을 인정하며 "안 먹어도 빨갛다"라고 말한 바 있다.
특히 하얀 피부에 대한 소망을 밝혀 눈길을 끈 바다. 당시 황정민은 딱 한가지 가지고 싶은 것에 대해 "하얀 얼굴을 가지고 싶다. 내 술톤을 주고 하얀 피부로 살아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바람이 최근 이루어진 모양새다. 최근 황정민 사진을 보면 붉은 기 없이 맑고 환해진 피부색이 시선을 잡는다.
이 비결은 금주였다. 황정민은 지난 18일 영화 '교섭' 홍보를 위해 출연했던 MBC 라디오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서 금주 중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그는 "올해 버킷리스트가 '금주를 해보면 어떨까?'라서 하는 중이다"라며 "작년 12월 23일부터 지금까지 계속 금주하고 있다. 열심히 해보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황정민이 약 한 달간 금주한 결과 얼굴빛이 환해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피곤한 기색이 보이지 않아, 더 건강해 보인다며 입을 모으고 있다. 황정민의 금주 챌린지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그가 '술톤' 대명사에서 더 멀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출처='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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