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하지만 이대로 끝낼 수 없다. 그래서 최저 연봉을 감수하고 올해도 그라운드에 선다. 그들이 간절히 원하는 건 마지막 불꽃을 통한 명예회복이다.
Advertisement
이들은 각각 소속팀 해외 캠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군 캠프에 포함된 것은 역할에 대한 기대가 있다는 뜻이다.
Advertisement
화려했던 시절을 생각하면 격세지감이다.
Advertisement
박석민은 통산 268홈런, 1520안타, 1033타점을 기록중인 대표적 거포 내야수. 장원준은 129승, 차우찬은 112승을 기록중인 대표적 좌완 투수다.
지난해 하위권으로 시즌을 마친 각자의 소속 팀들도 이들의 부활을 애타게 바라고 있다.
특히 박석민의 어깨가 무겁다. 3루수 박준영이 두산으로 이적하면서 풀타임 3루수로 복귀해야 한다. 타선에서는 양의지 노진혁의 이탈로 심화된 거포 갈증을 풀어줘야 한다. 건강한 몸상태가 필수다. 오프시즌부터 대구에서 꾸준히 산에 오르며 하체와 허리 강화에 힘썼다.
LG 방출 후 롯데에 둥지를 튼 차우찬은 롯데 마운드에 경험을 불어넣어줄 선수. 관건은 최근 3년여 간 발목을 잡았던 어깨 상태 회복 여부와 공백기 극복이다.
장원준 역시 젊은 투수들 사이에서 베테랑의 가치를 보여줘야 할 투수. 비록 4년 간 승리는 없지만 최근 2년 간 불펜에서 힘을 보탰다.
어쩌면 누군가에게는 마지막이 될 지도 모를 2023 시즌. 배수의 진을 치고 그라운드에 설 베테랑 삼총사가 '5000만원의 반란'을 일으킬지 흥미로운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하정우와 열애' 차정원, 과감한 플러팅 "커플옷 입고 만나면 1일"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18세 앙팡테리블' 최가온의 950만원 오메가 시계, '회장님'이 직접 채워줬다[밀라노 스토리]
- 2."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
- 3."우리동네 설상 최초 금메달리스트!" 내아이처럼 기특한 최가온,'플래카드' '금수저' 화제속 반포 이웃들 자부심↑...'세화여고 같은 반' 신지아도 밀라노 최고스타[밀라노 스토리]
- 4.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5.'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