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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이경규가 출연해 '예능 대부'다운 입담을 선사했다. MC 신동엽은 "2022년SBS 베스트 캐릭터 상, KBS 올해의 예능인 상, MBC 공로상 등 지상파 3사 시상식에서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 사람도 박수를 안칠 때까지 활동하겠습니다"라는 '공로상' 수상 소감이 화제가 됐다고 하자, 이경규는 "공로상은 보통 떠나라는 상이다. '이거 떠나라는 건데? 못 나가겠다!' 반발 심리가 담긴 멘트"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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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허경환은 김종민 집을 찾아 '미우새' 체육부장 감투에 대한 야심을 드러냈다. 대학시절 피부미용을 1년 공부했다는 경환은 종민의 발과 피부를 정성껏 마사지 해주면서 "사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저는 6개월 만에 우수상을 탔고 형은 KBS 대상을 탔는데 대상과 우수상의 기운을 모아서 올해 일을 내야한다. 체육부장으로 한 번 밀어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종민은 경환이 이어 캔들로 귀청소까지 해주고, 실내 골프장에서 온갖 시중을 들어도 속시원한 답을 안해주며 애간장을 태웠다. 김종민은 결국, '종국의 딱밤 두 번을 대신 맞아달라'는 등 세 가지 조건을 내걸고 각서를 작성해 이후 어떤 식으로 거래가 성사될지 궁금증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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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살아있는 미꾸라지로 추어탕 요리를 시작했다. 미꾸라지 해감 과정에서 미꾸라지가 마구 탈출하자 주방은 순식간에 난장판이 되었다. 이에 희철과 딘딘이 휴지를 마구 사용하자 화를 내지 않겠다고 약속했던 김종국은 분노를 참지 못하고 딘딘을 발로 차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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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은 임원희와 정석용이 집에 모여 자이언트 얀 실뜨개 가방을 만드는 모습도 그려졌다. 임원희는 "이제 여자친구 생기는 거 다 할 거다. 소개팅도 하고. 지금 나이가 몇 살이냐. 까닥하면 60살 되겠다. 60살 되기 전엔 짝이 있어야 할 거 아니냐. 이대로 60살 되면 그게 뭐냐"라고 말해 짠하게 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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