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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가장 관심이 모아지는 자리는 코너 내야다. 지난해 황대인(27)이 1루수 자리를 책임졌고, 3루수로는 김도영(20)과 류지혁(29)이 번갈아 기용됐다. 황대인은 지난 시즌 데뷔 첫 풀타임 1군 주전으로 뛰었지만, 후반기로 갈수록 체력 문제를 이겨내지 못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김도영은 데뷔 전 '5툴 플레이어', '이종범의 재림' 등 찬사가 줄을 이었지만, 1군의 무게를 이겨내지 못했다. 류지혁은 1, 3루를 번갈아 책임지면서 어느 정도 성과를 올렸지만, 공수 모두 확고한 주전 타이틀을 달기엔 다소 부족한 감이 있는 게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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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신인 드래프트 1차 지명으로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은 변우혁은 천안북일고 시절 거포 유망주로 큰 관심을 받았다. 데뷔 첫 해인 2019년 1군에 데뷔, 이듬해까지 2시즌 동안 1군 50경기에서 타율 2할4푼6리(114타수 28안타) 4홈런 10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681을 기록했다. 이후 국군체육부대(상무)에 입대해 퓨처스(2군)리그에서 189경기 타율 2할2푼3리(602타수 134안타), 16홈런 103타점, OPS 0.65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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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혁은 한화 시절 주로 1루를 책임졌다. 수비 범위가 넓고 강습 타구 처리 능력도 괜찮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역 후 3루 수비도 맡으면서 두 포지션을 번갈아 책임질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다. 수비 면에서 전반적인 경기력은 완벽하진 않지만, 지속적 출전 경험이 쌓이면 성장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였다. 타격 면에서도 고교 시절 최고 유망주로 꼽혔던 만큼, 자질은 충분하다는 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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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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