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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연은 등갈비 식당에서 많이 먹지 못하겠다고 하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등갈비 맛에 빠졌다. 김종민은 끝없이 등갈비를 뜯는 노사연을 보며 "사연 누나가 먹방으로 주엽이 형을 이겼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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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짓궂은 농담을 한 상대에 대해 "누구냐. 지상렬 아니냐"며 궁금해했다. 노사연은 "진짜 때리고 싶었던 사람인데…나보다 나이가 많은 분이었다. 양희은 언니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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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밥은 박명수의 말에 깜짝 놀라면서 "저희 엄마가 김치 담그다가 죽는다. 저 먹이려면…"이라며 김장으로는 감당이 되지 않는 식구들의 식사량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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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보일링 랍스터의 맛을 음미하면서 "우리 엄마가 진짜 좋아하는데…"라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노사연은 "어머니가 이렇게 요리하셨나"고 물었고, 박명수는 "우리 엄마가 해물찜을 좋아하거든"이라며 효심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박명수는 "엄마를 모시고 와야 하는데, 엄마랑 연락 안 한 지가 오래됐다. 계속 사달라고 하셔서…"라며 진심과 다른 반전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박명수는 '와그작' 소리를 내며 게를 씹어 먹는 김종민의 땀을 닦아주면서 "이 좋을 때 많이 먹어라. 이 나가면 못 먹는다"며 말과 다르게 김종민을 살뜰히 챙겼다.
노사연 또한 김종민의 박력 넘치는 먹방에 "진짜 멋있다. 안 하던 걸 하니까 멋있어 보인다"며 칭찬을 쏟아냈다.
이에 호응하듯 김종민은 멤버들을 위해 새우 껍질을 열심히 까면서 손질했다. 박명수는 "새우 까느라고 고생했다. 이제 새우는 잘 까니까 방송만 잘하면 되겠다"고 말해 이번에도 예상치 못한 멘트로 멤버들을 웃음 짓게 했다.
'토밥좋아'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박 2일 동안 전국 곳곳으로 먹방 여행을 떠나고 있다. 제작진이 엄선한 각 지역의 맛집과 음식들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티캐스트 E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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