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강성훈(36)이 PGA(미국프로골프)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900만달러) 톱10 진입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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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은 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몬테레이 페닌슐라 컨트리클럽(파71·6957야드)에서 펼쳐진 대회 3라운드에서 10개 홀을 마친 시점에서 버디 4개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가 최고 시속 64㎞ 강풍으로 중단되면서, 강성훈은 6일 3라운드 잔여 경기를 치른 뒤, 최종 라운드에 돌입하게 됐다. 강성훈은 중간합계 7언더파로 공동 11위를 기록 중이다.
이 대회는 1~3라운드 상위 60명이 최종 라운드에 진출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악천후로 3라운드 도중 경기가 중단되면서 일정이 꼬이게 됐다. 아마추어 부문은 악천후로 3라운드까지만 유지하고, 프로 선수들은 5일 72홀 경기를 마치지 못하면 6일 대회를 마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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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는 3라운드에서 12개홀을 마친 가운데 중간합계 12언더파인 피터 맬너티(미국)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키스 미첼, 조지프 브램릿(이상 미국)이 10언더파로 뒤를 따르고 있다. 안병훈(32)은 3언더파로 공동 38위, 김성현(25)은 2언더파로 공동 54위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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