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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로 시즌을 맞이했던 그는 정규시즌 막바지 불펜으로 이동하면서 포스트시즌을 준비했다. 선발로 20경기에 나와서 7승5패 평균자책점 3.52로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후반기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고, 가을야구 대비 불펜 강화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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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최원태는 다시 선발 투수로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홍원기 감독이 이끄는 애리조나 캠프 대신 실전 위주로 진행되는 대만 캠프에서 몸을 만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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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구단은 일찌감치 최원태에게 선발로 몸을 만들라는 주문을 했다. 안우진과 에릭 요키시, 아리엘 후라도, 최원태로 이어지는 탄탄한 4선발을 구축하겠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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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부터 3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한 최원태는 최근 3년 간은 7승-9승-7승에 머물렀다. 규정 이닝 달성도 실패했다.
데뷔 이후 선발과 불펜 등 많은 경험을 한 최원태인 만큼, 구단에서는 최원태의 모습을 보고 신인급 선수들이 보고 루틴 등을 보고 배우길 바라고 있다. 최원태는 "좋은 선수가 많아서 같이 이야기하며 배울 계기가 될 거 같다. 나도 후배들에게 물어보고 배우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공항=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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