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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는 꾸준히 웨스트브룩의 트레이드를 추진했다. 하지만, 성사되기에는 너무 높은 난이도다. 웨스트브룩의 떨어지고 있는 기량, 천문학적 연봉이 가장 큰 걸림돌이다. 때문에 올 시즌 LA 레이커스와 웨스트브룩은 '불편한 동거'를 택했다. 다빈 햄 감독의 절묘한 용병술로 웨스트브룩을 벤치 에이스로 올려놓긴 했지만, 여전히 트레이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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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웨스트브룩을 유타 재즈로 보내고, 미네소타의 주전 포인트가드 디앤젤로 러셀을 LA 레이커스로 보내는 삼각 트레이드를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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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입장에서는 에이스 앤서니 에드워즈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디앤젤로 러셀은 시장 가치가 현 시점에서 가장 높다. 때문에 디앤젤로 러셀을 처리할 필요가 있다. 여기에 베테랑 포인트가드를 데려오면서 루디 고베어를 살려내는 시나리오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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