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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마이 전지훈련을 끝낸 후 부산에서 동계캠프를 이어가고 있는 정원진의 첫 마디는 어느 때보다 뜨거운 겨울이었다. "지난해 부산에 처음 왔을 때 선수들의 자세가 프로답지 못했다. 으?X으?X하는 분위기가 없었다. 이렇다보니 나도 그랬지만 90분을 뛸 체력적인 준비가 안 됐다. 감독님도 인지하고 있었고, 이번 시즌을 준비하면서 정말 훈련을 많이 했다. 팀적으로 확실히 좋아졌고, 분위기가 엄청 달라졌다. 작년 순위를 생각하면서 생활적인 부분도 정말 많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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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K리그2의 '트리플 크라운' 도전이다. 기대가 되고, 설렌다. 두 차례 승격 경험을 비추어 보면 시즌 초반이 좋으면 팀 분위기가 걷잡을 수 없을 것이다. 난 승강 플레이오프 경험이 없다. 그 기운이 있는지 다시 실험하고 싶다. 우승을 통해 다이렉트 승격을 일궈내고 싶다"며 활짝 웃었다. 또 "다들 김천 상무가 우승할 거라고 하는데, 스쿼드가 좋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선수보다 조직이 더 중요하다. 난 감독님 축구에 대해 의심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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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진은 '한국 나이'로 서른 살이다. 서울에서 K리그의 간판 미드필더인 기성용(34) 신진호(35) 이명주(33) 등을 지근에서 지켜보며 성장했다. 리그는 다르지만 요즘에도 '형'들과 끈을 놓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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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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