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괴물' 김민재가 이끄는 나폴리는 33년 만에 이탈리아 세리에 A 우승을 향해 쾌속 질주 중이다.
압도적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22일(이하 한국시각) 기준 20승2무1패(승점 62)를 기록, 2위 인터밀란(승점 47)에 15점 차로 앞서있다.
나폴리는 남은 15경기에서 승점 31점만 챙기면 자력 우승을 차지할 수 있다. 인터밀란이 남은 15경기를 모두 이긴다고 가정했을 때 획득할 수 있는 최대 승점은 92점이다.
올 시즌 나폴리는 공수밸런스가 완벽에 가깝다. 지난 시즌이 끝난 뒤 '수비의 핵' 칼리두 쿨리발리가 첼시로 떠났지만, 김민재 영입으로 공백을 제대로 메웠다. 여기에 김민재와 함께 올 시즌 나폴리 유니폼을 입은 조지아 국가대표 공격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와 나이지리아 국대 스트라이커 빅터 오시멘의 맹활약이 눈부시다. 나폴리는 세리에 A 뿐만 아니라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도 우승 후보로 각광받고 있다.
나폴리가 잘 나가는 이유는 또 따로 있었다. '파울-피파울 비율'이 유럽 5대 빅 리그 중에서 상위권이었다. 통계 전문 사이트 인스탯과 와이스카우트 데이터에 따르면, 나폴리는 경기당 평균 파울이 9.7개에 불과하다. 그러나 파울을 당하는 횟수는 평균 12.7개. 파울-피파울 비율 0.76을 기록 중이다. 이 부문에서 레알 마드리드(0.68), 프랑스 클레르몽 풋(0.71), 스페인 레알 베티스(0.75)에 이어 4위에 랭크됐다. 파울은 적게하면서도 상대 팀에 파울을 많이 얻어내면서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는 얘기다.
반면 '파울-피파울 비율'이 가장 높은 팀은 공교롭게도 맨유였다. 경기당 평균 11.2개의 파울을 범하면서도 파울은 평균 7.5개밖에 얻어내지 못했다. 비율이 1.49로 유럽 5대 리그에서 가장 높았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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