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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염경환은 "최초로 공개한다"면서 "아내보다 더 잘 해주고 편안하고 항상 내 편인 사람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주방에서 공개된 염경환의 반쪽은 '장인어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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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른은 "젊은 사람들은 몰라. 나이 들면 따로 떨어져서 사는 것도 괜찮아. 아마 집사람도 좋아할거야"라며 사위 염경환과의 동거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염경환도 "가끔보면 싸울 일도 없고 반갑다. 서로서로 만족하면서 위 아래로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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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 염경환과 장인어른은 "식성이 잘 맞는다"라며 천생연분인 반쪽임을 자랑했다. "생선도 마음대로 해먹고, 김치찌개를 끓여도 돼지고기 비계 팍팍 넣어서 끓여먹는다"면서 "딸보다 사위가 편하다, 아내 보다 장인어른이 편하다는 집은 우리밖에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사위의 이야기에 장인어른은 "우리 사위가 다 좋은데, 돈을 안 줘"라고 폭로했고, 염경환은 "장모님이 반을 달라고 하셔서 적다"라고 해명했다. 절친인 김구라는 "전생에 부부였을지도 모른다"라며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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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환은 메이크업부터 의상, 운전까지 본인이 다 준비하고 이동하며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했다. 그는 "소속사가 없다. 명함도 없다. 업체끼리 연락처를 공유해 연락이 온다"면서 "중간유통이 없다. 그러다 보니 일이 끊키지 않고 꾸준히 들어온다"라고 설명했다.
절친인 김구라은 "염경환이 남자들의 로망인 P사 스포츠카를 샀다. 근데 아내가 타고 다녀서, 결국 아내꺼도 하나 사줬다"라며 아내를 위한 플렉스를 밝혔다. 또한 아내가 쓴 카드내역 문자를 본 염경환은 아내에게 전화해 "잘 했다. 부모님 봄옷도 사라"고 이야기해 반전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염경환은 바쁜 일정 중에 둘째의 픽업에 나섰다. 염경환의 둘째 은우 군은 사격 꿈나무로 성장 중이다. 염경환은 아들에게 "아빠가 아랫집 내려가서 살까?"라고 물었다. 이에 아들은 "그럼 엄마가 싫어할걸?"이라며 "기침 소리가 너무 크다, 성격이 별로 안 맞는데"라고 이유도 밝혀 아빠를 당황시켰다.
하루 5개의 스케줄을 소화한 염경환은 저녁 10시 집이 아닌 모텔로 왔다. 아침 일찍인 생방송을 위해 방송국 앞 모텔을 잡은 것. 여기에 김구라와 그리가 모텔을 방문했다. 자신의 추천으로 출연한 염경환을 위한 의리인 것. 염경환은 홈쇼핑 완판의 고충을 이야기하며 열심히 사는 원동력이 가족임을 밝혔다.
또한 "(각집살이가) 편안하고 행복하다. 아내랑 사이도 더 좋다. 밖에서 만나서 데이트하는 연애할 때 느낌이 난다"면서 "부부가 싸우는게 왜 싸우는지를 생각해봐. 맨날 붙어있으니까 싸운다"는 생각을 밝혔다. 그러면서 친구인 김구라에게도 이를 권하자, 김구라는 "난 아내랑 있는게 좋다"라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김구라는 "아내와 딸을 낳고 10개월 동안 따로 살았다. 아내가 친정에서 산후조리를 했다. 그래서 아이랑 같이 지내보니까 같이 있는게 좋다"라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좋아하는 낚시도 포기할 만큼 일에 열정적인 염경환은 "첫째 낳고 원룸생활부터 시작했는데, 우여곡절 끝에 발전해서 먹고 싶은거 다 먹고 아이들 다 사줄 수 있게 됐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면 스케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오면 가족 다 같이 해외 다녀오자"라며 '동상이몽' 최초로 한 번도 출연하지 않은 아내에게 영상편지를 남겼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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