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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월 19일 7회차 결승에서는 임채빈의 후미를 마크한 인치환(17기)과 몸싸움에 능한 기교파 윤민우(20기)의 마크 경쟁 속에 의외의 기교파 황승호가 2착하며 쌍승 9.8배를 형성해 안심할 수 없는 상황도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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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축으로 나선 정종진도 올 시즌 2차례 결승전에서 본인 우승뿐만 아니라 쌍승 최저배당과 다음 배당을 형성한 선수를 무난히 2착으로 불러들이며 안정적인 경주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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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8일 1회차 결승전에는 슈퍼특선 양승원이 출전했다. 지난해 그랑프리 결승에서는 7착을 했으나 강자들을 상대로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팬들의 믿음은 변함없었고 위풍당당 축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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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일 4회차 결승에서 양승원은 심기일전 나섰다. 그러나 그랑프리 결장의 아픔을 겪었던 김희준(22기)이 건재를 과시하며 추입 우승, 같은 동서울팀 정하늘(21기)이 2착, 양승원은 3착으로 밀리며 또다시 슈퍼특선 체면을 구겼다. 쌍승 34.9배, 삼쌍승 87.2배라는 이변의 빌미를 또 한 번 제공하고 말았다.
경륜위너스 박정우 예상부장은 "지난해까지 슈퍼특선 선수들을 포함해 득점이 높고 인지도 높은 선수들은 도전 선수들의 별다른 저항 없이 편하게 경기에 임하면서 차곡차곡 승수를 쌓았지만 올 시즌은 분위기가 급변하고 있다"며 "특히 기회 포착에 능한 기교파들이 출전하는 경주에서는 결승전뿐만 아니라 금, 토요 경주에서도 난타전 끝에 이변이 발생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기에 임채빈, 정종진을 제외하고는 그 누구도 축으로 맹신해서 안 된다"고 조언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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