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대한응급구조사협회(협회장 강용수)와 말 관련 사고 시 초기 발견자의 응급처치 능력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마사회와 대한응급구조사협회는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의 응급처치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인적·물적 지원에 협력하며 사업 홍보 지원 등 상호 발전을 위한 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마사회는 "최근 5년간 경마장 내 마방이나 마사 지역 등 응급구조사의 현장 접근이 어려운 곳에서 발생하는 응급 상황이 증가함에 따라 사고 발생 시 초기 반응자의 응급처치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했다"고 업무 협약을 맺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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