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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경정공원, 도·농 상생 위한 농산물 직거래장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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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경정공원에서 열린 농산물 직거래장터에 이홍복 경륜경정총괄본부장(좌측 6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건전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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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지난 22, 23일 이틀간 미사경정공원 광장에서 '도·농 상생 활성화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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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직거래장터는 경륜경정총괄본부와 농협경제지주 서울지역본부의 공동주최로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열리게 됐다.

이날 장터에는 전국 각지의 108개 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생산 농가와 소비자의 직거래 형식으로 이뤄졌으며 전국에서 올라온 신선한 버섯, 굴비, 사과, 배, 곶감, 황태, 젓갈 등 품질 좋은 지역별 특산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장터를 찾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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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경륜경정총괄본부의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인 '바리스타 양성 지원 사업' 수료생이 참여해 저렴한 가격의 커피, 차(茶) 등을 판매해 여기서 나온 수익금 전액을 관내 소외계층에 기부하는 사랑나눔 활동도 함께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개장식에서 이홍복 경륜경정총괄본부장은 "직거래 장터가 농가에게는 판로 개척, 이용객에게는 품질 좋은 저렴한 농산물을 제공하는 만남의 장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농가와 시민들의 상생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면서 "이 자리에 오신 모든 분들이 미사경정공원에 만개된 겹벚꽃의 향연 속에 여유로움과 아름다움을 충분히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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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총괄본부는 농가의 활력과 상생을 위해 올 10월경에도 지역별 제철 특산품을 고려한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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