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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는 조기 우승 꿈에 부풀렀다. 경기 시간까지 바꿨다. 당초 29일 오후 10시 살라르니타나전이 펼쳐질 예정이었지만, 30일 오후 10시로 바뀌었다. 연기 전 일정대로라면, 나폴리가 먼저 경기를 치르고, 라치오와 인터밀란의 경기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 라치오-인터밀란전은 30일 오후 7시30분 밀라노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나폴리는 우승 세리머니를 확실히 하고 싶다는 생각에 경기 시각 변경을 요청했고, 결국 뜻을 이뤘다. 세리에A 사무국도 33년만의 우승 세리머니를 성대하게 즐기려는, 나폴리의 열광적인 분위기를 감안, 이를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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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인 흐름이었다. 나폴리는 계속해서 살레르니타나를 몰아붙였다. 하지만 골이 터지지 않았다. 상대 오초아 골키퍼의 계속된 선방에 막혔다. 오시멘은 연신 날카로운 슈팅을 날렸지만 오초아 골키퍼를 넘지 못했다. 후반 17분 마침내 골이 터졌다. 올리베라의 선제골이 터졌다. 나폴리 홈팬들이 열광했다. 조기 우승이 눈 앞에 다가왔다. 하지만 후반 39분 일격을 맞았다. 디아에게 환상 왼발골을 허용했다.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아쉬운 결과 속 축제가 펼쳐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나폴리 팬들은 행복한 모습이다. "우승은 시간문제일뿐"이라며 미소를 잊지 않았다. 33년이나 기다린만큼, 도시 전체는 여전히 뜨거운 분위기다. 나폴리는 다음 우디네세 원정에서 우승을 확정짓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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