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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 속도는 인기가수 임영웅이 시축을 한 6라운드 대구와 홈경기보다 빠르다. 당시 상암에는 유료관중 집계 후 최다이자 올시즌 단일경기 최다인 4만5007명이 들어차 A매치를 방불케하는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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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전엔 팬덤이 두터운 임영웅과 같은 인기스타의 방문이 예정돼 있지 않다. 서울 입장에서 전북이 수원과 같은 '영원한 라이벌'도 아니다. 하지만 어린이날이란 호재가 있다. 역대 어린이날에는 늘 평소 이상의 가족단위 관중이 찾았다. 임영웅의 잔상, 따뜻한 봄날씨, 올시즌 서울의 좋은 성적, 기성용 황의조 나상호 등 스타 선수들의 존재 등 다양한 요인이 호재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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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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