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휘성이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2일 휘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든 게 익숙해져 버려서 신선해 보이지 않아 그게 제일 무서워"라고 털어놨다.
휘성은 이어 "음 내가 그렇게 힘들어 보이나? 엄청 불행해 보이는 건가?"라면서 "솔직하게 말하면 행복이고 불행이고 다 떠나서 현실이 심각하게 노잼인 게 너무나도 답답할 뿐인데"라고 털어놨다.
최근 휘성은 SNS를 통해 소통을 시작, 근황을 공유 중이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25일에는 "장난식으로 DM(다이렉트 메시지) 걸면 진짜 속상하니까 동물원 원숭이한테 먹이던 지듯 행동하지 마세요. 짜증 대폭발 하니까"라며 무분별한 DM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한 바 있다.
한편 휘성은 지난 2019년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40시간, 약물치료강의 40시간을 선고받았다. 자숙 중이던 휘성은 지난해 12월 31일 데뷔 20주년 기념 미니 콘서트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났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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