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해리 케인=웨인 루니, 손흥민=C 호날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세계축구 최고리그다. 100골 클럽에 든다는 것은 세계적 공격수라는 의미다.
1992년에 출범한 EPL의 역사상 100골을 넘은 선수는 단 34명에 불과하다. 그 중 손흥민이 있다.
EPL 100골 클럽의 기준에서만 놓고 보면 케인은 루니와 동급이고, 손흥민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
영국 스포츠전문사이트 스포츠 몰은 2일(한국시각) '해리 케인은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프리미어리그 208번째 골을 터뜨리며 웨인 루니와 함께 EPL 역사상 두번째로 많은 득점을 기록했다. 골을 넣은 손흥민 역시 103골을 기록하면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고 보도했다.
EPL 역대 득점 순위 1위는 전설적 스트라이커 앨런 시어러다. 무려 260골을 터뜨렸다. 그 뒤를 루니와 케인이 달리고 있다. 4위는 앤디 콜(187골), 5위는 세르히오 아게로(184골)이다.
손흥민은 103골로 호날두와 함께 공동 32위에 랭크.
리오넬 메시와 함께 세계 축구계를 양분한 호날두를 손흥민과 단순 EPL 골 갯수로만 비교할 순 없다. 하지만, EPL에서 활약도는 손흥민이 뒤지지 않는다.
호날두는 236경기에 출전, 103골을 넣었고, 경기당 평균 0.44골을 기록했다. 어시스트는 37개, 골 기여도는 140(경기당 0.59)이었다.
2007~2008시즌 득점왕(31골)을 차지했고, 3회의 해트트릭 기록이 있다. 손흥민은 264경기에 출전, 103골을 기록했다. 경기당 평균 0.39골이다. 어시스트는 51개. 전체 골 기여도는 154(게임당 0.58)이다.
역시 득점왕을 1회 차지했고, 3회의 해트트릭을 기록하고 있다. 경기당 평균 골은 떨어지지만, 어시스트, 전체 골 기여도는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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