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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반가워요 코치님' LG 시절 2군에서 함께 많은 시간을 보냈던 김일경 코치와 만난 NC 윤형준이 해맑게 웃었다.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 3일 창원NC파크. 훈련을 마친 NC 윤형준이 원정팀 LG가 도착하자 3루 더그아웃을 찾았다.
2013년 4라운드 전체 31번으로 NC 다이노스에 입단한 윤형준은 광주진흥고 시절 장타력을 인정받으며 거포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다. 당시 NC 김경문 감독이 차세대 거포로 지목할 정도로였다.
하지만 1군의 벽은 높았다. 입단 이후 1군에서 단 1경기도 뛰지 못했던 윤형준은 2016년 KBO리그 2차 드래프트에서 LG 트윈스 지명을 받으며 팀을 옮겼다.
LG 이적 후에도 2군에서 주로 뛰며 기회를 노리던 윤형준은 경찰 야구단 전역 이후 당시 2군 수비 작전 코치였던 김일경 코치와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186cm, 100kg 건장한 체격에서 나오는 파워풀한 스윙. 윤형준은 전날 7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2안타 1득점 1타점. 7회 1사 LG 좌완 진해수의 5구째 141km 직구를 제대로 받아쳐 솔로포를 날리며 강인권 감독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다음날 그라운드에서 NC 윤형준을 만난 LG 김일경 코치는 전날 홈런 친 제자를 칭찬하며 기를 살려주는 모습이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오랜만에 만난 제자와 스승은 정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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