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윤박의 예비 신부 김수빈(30)이 동명이인으로 인한 해프닝을 겪었다.
김수빈은 3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남긴다. 저 아닙니다!"라는 글과 함께 윤박의 결혼 기사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윤박이 지난 3일 모델 김수빈과 오는 9월 결혼한다고 밝힌 가운데, 윤박의 예비 신부와 이름, 직업, 소속사가 동일한 김수빈은 일부 네티즌들의 오해에 직접 해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윤박의 예비 신부 김수빈의 계정을 태그해 "언니도 결혼 축하드려요"라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윤박은 이날 손편지를 통해 팬들에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제가 조심스레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올가을 사랑하는 연인과 평생을 함께 할 것을 약속하였고, 이 소식을 여러분께 전해드리기 위해서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팬들에 "좋은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저희의 앞날을 기쁜 마음으로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다. 저 또한 배우로서 앞으로도 여러분께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약속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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