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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전술의 핵심이었다. 라이언 메이스 코치는 4-3-3 전형을 들고나왔다. 프레이저 포스터가 골문을 지켰다.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클레망 랑글레가 센터백으로 나섰다. 왼쪽 풀백은 벤 데이비스, 오른쪽 풀백은 에메르송 로얄이었다. 허리에는 올리버 스킵과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페드로 포로가 섰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 히샬리송이 스리톱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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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쉬운 순간은 후반 31분이었다. 손흥민이 뒷공간을 파고들었다. 그에 맞춰 로메로가 로빙패스를 찔렀다. 손흥민의 퍼스트 터치가 대단했다. 손흥민은 드리블로 파고 들어갔다. 존스톤 골키퍼를 제치는 듯 했다. 그러나 존스톤 골키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손흥민의 슈팅 타이밍을 잘 파악하고 슈팅하는 순간까지 참았다. 그리고 몸을 날렸다. 존스토 골키퍼의 팔에 걸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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