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배우 경리가 C사 명품 지갑을 쓰레기통에 버리는 아찔한 실수를 하고 말았다.
7일 경리의 채널 '경리간길'에는 경리의 일상이 담긴 브이로그가 공개됐다.
이날 경리는 본가에 가기 위해 KTX 역으로 향했다. 경리는 이어폰 가져오는 걸 깜빡해 편의점에서 줄 이어폰을 구입했는데, 아쉽게도 이 이어폰은 경리가 사용하는 휴대전화에 사용할 수 없는 모델이었다. 경리는 "조짐이 안 좋다"며 이어폰을 불끈 쥐었는데 정말 그 예감이 딱 들어맞는 일이 생기고 말았다.
쓰레기를 모아놓은 봉지에 실수로 지갑도 넣어뒀는데 이를 통째로 쓰레기통에 버린 것. 경리는 "봉지를 야무지게 싹 묶어서 쓰레기통에 버렸다. 집 다 와서 알았다. 차 막혀서 왔다 갔다가 한 것만 한 시간 반.. 그래도 한 번 가봤는데 역시 없었다(빗물도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라며 안타까워했다.
경리는 아버지와 국밥을 먹으며 쓰린 마음을 달랬고 "묶어서 버린 거라 누가 주울 가능성은 없어 다행인 부분"이라며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한편 경리는 2012년 나인뮤지스로 데 뷔,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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