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ESPN이 공개한 이들 전문가 26인이 예측한 계약 규모는 총액을 기준으로 다음과 같다.
Advertisement
이어 5억~5억4900만달러라고 답한 전문가는 14명으로 가장 많았다. 9년 5억달러, 10년 5억달러, 11년 5억1500만달러, 11년 5억2500만달러, 12년 5억2800만달러 등으로 역시 다양했다.
Advertisement
ESPN은 '계약기간은 4년부터 13년까지 다양했다. 총액 역시 2억4000만달러에서 6억500만달러로 폭넓게 나타냈다'며 '평균연봉(AAV)이 높고 계약기간이 짧은 3개의 응답은 전체적인 결과를 왜곡할 수 있어 나머지 23개의 전망치를 가지고 오타니의 FA 계약을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ESPN은 'AAV 6000만달러와 총액 6억달러 중 뭘 선택하느냐는 오로지 오타니만이 마주할 수 있는 딜레마'라며 '상대적으로 짧은 계약기간에 높은 AAV를 선택할 경우 FA 시장에 다시 나설 수 있고, 반대로 장기간 머물고 싶은 구단으로부터 역대 최고치 AAV의 대우를 받는다면 그건 오타니에게 이상적일 것'이라고 했다.
어느 경우가 됐든 오타니는 FA 역사에서 전례를 찾을 수 없는 투타 겸업이기 때문에 객관적인 예상치를 설정하기는 어렵다. 여기에 마케팅 가치도 고려돼야 한다. 오타니는 일본과 미국의 유수 기업들과 스폰서십 계약을 해 올해에만 약 4000만달러의 가외수입을 올린다. 야구선수로 이 정도의 마케팅 가치를 인정받은 선수는 없었다.
오타니와 계약할 수 있는 구단을 묻는 질문에는 6명 만이 의견을 밝혔다. 2명이 다저스를 꼽았고, 1명은 '다저스 혹은 메츠', 1명은 '다저스 혹은 양키스', 또 1명은 '다저스, 샌디에이고, 시애틀 중 하나', 마지막 1명은 샌프란시스코를 선택했다. 6명의 의견을 종합하면 다저스가 가장 유력하다는 결론이다.
다저스를 예상한 전문가는 "오타니는 몸값을 높이기 위해 샌디에이고와 메츠를 지렛대로 삼을 것이다.결국 그는 다저스와 함께 가기를 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
- 2.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3.'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4.李대통령, '반칙왕' 오명 씻고 '은메달' 딴 황대헌에 축하 메시지 "빙판 승부사, 자랑스럽다!"
- 5.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