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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이번 시즌 맹렬히 추락했다. 지난해 9월 토마스 투헬 감독을 경질하고 새로 임명한 그레이엄 포터 감독은 불과 6개월만에 성적 부진으로 해임됐다. 첼시는 지난 4월 초 포터 감독을 경질하고, 팀 레전드 출신인 프랭크 램파드를 '임시 감독'으로 세웠다. 하지만 램파드는 '역대 최악의 감독'으로 실망을 안겼다. 부임 이후 6연패를 당하며 첼시의 추락을 부채질했다. 지난 6일 본머스전에서야 겨우 승리했지만, 첼시의 순위는 11위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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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포체티노는 첼시 부임 직전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그는 팀을 전면적으로 개편할 계획을 세우며 마운트를 '새로운 첼시'의 키플레이어로 설정했다. 당연히 구단 측에 마운트와의 계약 연장을 요청했다. 마운트와 첼시의 계약은 내년에 만료된다. 1년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포체티토가 원하는 '팀 개혁'을 위해서는 마운트의 계약 연장이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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