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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훈련장은 다른 구단에 비해 팬들의 접근이 더 용이하다. 2021년 이미 한 차례 홍역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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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강도들이 사인을 원하는 팬들 사이에 숨어 있다가 선수들의 명품 시계나 슈퍼카를 훔쳐 달아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선수들이 훈련장을 빠져나가기 직전 훈련장 앞에 대기하는 팬들을 대상으로 신분증을 요구하는 '암행 검문'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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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폴리탄 경찰 대변인은 "런던의 각 클럽에는 경찰, 팬, 클럽 간의 연락책 역할을 하는 축구 전담 경찰이 있다"며 "이 경찰은 클럽과 관련된 경찰 문제와 범죄를 책임진다. 그들은 클럽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훈련장과 경기장의 치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아스널 선수들의 안전에 대해선 언급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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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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