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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선영은 보이는 야무진 이미지와 달리 살림에 소질이 없다고 고백해 주목을 끌었다. 김선영은 "제가 쓴 물건을 제자리에 두는 사람이 되는게 제 꿈이다"라며 한 달에 한 번 집을 청소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선영이 쿨하게 살림 실력 부족을 고백한 순간은 분당 시청률 14.5%(이하 닐슨코리아 집계, 수도권 기준)로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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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작품마다 다양한 엄마 역할을 소화해온 김선영은 이날 "함께 연기한 배우 중 가장 잘 맞았던 배우는 누구였는지"라는 장훈의 질문에 "티키타카가 잘 되더라"라며 배우 지창욱을 꼽았다. 기회가 된다면 로맨스 상대로도 지창욱을 만나고 싶냐는 신동엽의 질문에 선영은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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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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