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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감독은 15일 공식 기자회견에서 "스트라이커 부분에 있어서는 고민이 많다. 측면 미드필더는 경쟁이 굉장히 심하다. 그 누구도 아시안게임에 간다고 장담할 수 없을 정도로 경쟁이 심하다. K리그에서 좋은 모습, 팀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아시안게임에 가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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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감독은 이강인 활용법에 대해 "전체적으로 다 말씀 드리기는 어렵다. 머릿속에 어떻게 쓸 것인지 구상했다. 측면 미드필더에서 많이 활약하고 있다. 예전에 비해 많이 좋아진 모습이다. 다른 포지션에서 얼마나 경쟁력을 나타낼 수 있는지 관건이다. 우리가 9월 소집에 시간적 여유가 있다. 그때 교감을 해서 그 선수가 잘 뛰고 좋아하는 포지션에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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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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