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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밀란은 2010년 이후 13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선착했다. 인터밀란은 2009~2010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서 바이에른 뮌헨을 꺾고 우승했다. 당시 사령탑이 무리뉴 감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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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을 0대2로 내준 AC밀란은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격을 펼쳤다. 좌우 측면을 계속 파고 들었다. 그렇지만 밀란도 최종 수비라인은 자기 진영에 두었다. 인터밀란의 빠른 역습을 막기 위해서 였다. AC밀란은 4-2-3-1 전형으로 나섰다. 최전방에 지루, 바로 뒷선에 레앙-디아즈-메시아스, 수비형 미드필더로 토날리-크루니치, 포백에 테오 에르난데스-토모리-티아우-칼라브리아, 골키퍼 매냥을 세웠다. 1차전서 결장한 주 득점원 레앙이 선발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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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은 전반전을 조심스럽게 운영했다. 먼저 실점하기 않기 위해 수비라인을 끌어올리지 않았다. 따라서 공격 과정에서 수적 우세를 누리지 못했다. 수비 집중력을 잘 유지했고, 밸런스가 좀처럼 깨지지 않았다. 전반전은 득점없이 0-0으로 끝났다.
후반전 초반 흐름도 비슷했다. 두 팀이 수비라인을 올리지 않은 상황에서 치열한 허리 싸움을 벌였다. 최전방과 수비라인 사이가 크게 벌어졌다. 좀처럼 팽팽한 균형이 깨지지 않았다.
1차전을 내준 AC밀란이 조급하게 경기를 풀지 않았다. 인터밀란은 더 여유가 있었다. 밀란은 후반 18분 부상한 티아우를 빼고 칼루루를 조커로 투입했다. 인터밀란은 후반 21분 루카쿠와 고젠스를 조커로 투입해 공격에 변화를 주었다.
인터밀란이 후반 29분 라우타로가 균형의 깨트렸다. 루카쿠의 도움을 받은 라우타로가 왼발로 차넣었다. 밀란 수문장 매냥의 손을 맞고 골대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인터밀란은 후반 39분 코레아와 갈리아르디니를 투입했다. 다급한 밀란은 공격적으로 나갔지만 위협적인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마지막 팬스 연결이 정교하지 못했다. 지루와 레앙에게 패스 연결이 잘 되지 않았다. 또 인터밀란의 수비가 완벽했다. 밸런스가 깨지지 않았다.
1점차 리드를 지킨 인터밀란이 1대0 승리했다.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라우타로에게 평점 7.5점을 주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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