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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부터 터진 예기치 못한 부상 변수 탓이다. 나성범 김도영 등 팀 내 중심 야수들이 대거 빠져 있다. 박찬호도 손목 부상을 안고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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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이날 경기서 가슴 철렁한 사건들이 또 벌어졌다. 두명이나 경기 중 병원으로 실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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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종국 감독은 복귀를 준비 중인 나성범 김도영에 대해 "가장 좋은 건 복귀 소식인데 23일 재검 후 스케줄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KIA는 16일 현재 15승 17패로 승패 마진 -2를 기록중이다. 완전체가 되는 6월 이전까지 5할 승률 복귀가 목표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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