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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는 임대 이적한 인터밀란에서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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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쿠는 지난시즌 첼시에서 '불행하다'는 인터뷰를 해 논란을 키웠다. 공개적으로 인터밀란 복귀 열망을 드러내며 첼시 구단과 팬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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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막바지 폼도 귀신같이 살아났다. 4월 23일 엠폴리와 리그 원정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루카쿠는 이달 들어 로마와 사수올로전에서도 연속골을 넣었다. 절정의 컨디션으로 맨시티와 레알마드리드 승자와 결승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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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매체에 의하면 첼시의 차기 사령탑으로 확실시되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다음시즌 루카쿠를 전방 공격수로 활용할 계획이다. 루카쿠가 흔쾌히 첼시로 돌아갈지는 미지수다.
뤼디거는 맨시티와 첫 맞대결에서 상대팀 에이스 엘링 홀란을 강하게 맨마킹했다. 결국 프리미어리그 단일시즌 최다골 신기록을 세운 홀란은 뤼디거 앞에서 꼼짝 못했다. 맨시티의 골은 미드필더 케빈 더 브라위너가 넣었다.
이밖에 나란히 바르셀로나에 입성한 마르코스 알론소와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은 바르셀로나에서 프리메라리가와 수페르코파에서 우승을 경험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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