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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구단 관계자는 "통증을 다스리면서 출전을 하고 있었다. 며칠 쉬면 또 경기에 나설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참에 좀더 몸상태를 완벽하게 만든뒤에 출전하는 것이 낫다고 봤다. 또 선수가 통증에 신경이 쓰이는 상황이었다. 렉스는 오른 무릎 통증 때문에 타격에 힘을 쏟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현재로선 큰 이상이 없는 한 열흘이 지나면 정상적으로 팀에 합류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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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는 올시즌 타율 2할6푼1리에 2홈런 20타점을 기록중이다. 팀내 타점 1위다. 득점권에서는 3할2푼6리로 더 잘 쳤다. 렉스는 팀의 중심타선에 위치하며 득점 루트를 뚫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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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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