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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로는 50대의 카드론 잔액이 10조9950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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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말 기준으로 29조원대, 2020년 말 32조원대, 2021년·2022년 33조원대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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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7개 카드사(롯데·신한·우리·KB·하나·삼성·현대)의 올해 4월 리볼빙 잔액은 7조1729억원으로 지난해 4월(6조2740억원)보다 1조원 가까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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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카드사들의 연체율 관리에도 비상이 걸렸다.
롯데카드(1.49%),신한카드(1.37%), 우리카드(1.35%), KB국민카드(1.19%), 하나카드(1.14%), 삼성카드(1.10%) 등이다.
업계에서는 대다수 금융권에서 연체율이 증가하고 있어 긴장감을 갖고 전반적인 리스크관리에 나서야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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