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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피칭을 마친 뒤 류현진은 토론토 스타 등 현지 매체들과의 인터뷰에서 "마운드에서 던지는 자체를 무척 그리워했다. 동료들 앞에서 공을 던지는 건 나에게 가장 즐거운 일이다. 동료들과 다시 만나 무척 기분이 좋다. 활기를 되찾은 기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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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재활 상태가 양호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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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지난해 6월 19일 LA에서 닐 엘라트라체 박사로부터 왼쪽 팔꿈치 인대접합수술, 일명 토미존 서저리를 받았다. 류현진은 현재 불펜 피칭 단계를 소화 중이다. 이날 불펜 피칭도 슈나이더 감독 앞에서 던졌다는 점 외에 특별할 것은 없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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