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팀의 패배에도 오현규는 맹활약을 펼쳤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출전한 오현규는 시즌 5호골을 터뜨렸다. 전반 16분 골대를 강타한 오현규는 후반 13분 득점포를 가동했다. 리그 4호골이자, 시즌 5호골. 오현규는 이날 팀내 최다인 8개의 슈팅과 2개의 유효슈팅을 날렸다. 공중볼 경합에서도 2차례 승리했고, 키패스도 1개 기록했다. 영국 후스코어드닷컴은 팀내 최다인 7.9점의 평점을 줬다. 풋몹과 소파스코어도 각각 8.3점, 7.4점의 평점을 줬다. 모두 팀내 최고였다. 스코틀랜드의 67헤일헤일은 '오현규가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며 '오늘 밤 가장 빛난 불꽃은 오현규였다. 그는 선발 출전은 많지 않았지만, 이번 경기를 통해 믿음을 받았다. 만약 셀틱 동료들이 오현규와 같은 수준의 경기력을 보여줬다면, 더 나은 결과를 얻었을 것'이라며 오현규에 극찬을 보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후반 난타전이 펼쳐졌다. 후반 7분 하이버니언이 동점골을 넣었다. 유안이 발리슛으로 셀틱 골망을 흔들었다. 셀틱이 다시 공격적으로 나섰다. 오현규가 선봉에 섰다. 후반 11분 오른쪽에서 크로스가 올라왔고, 오현규가 헤더로 연결했다. 아쉽게 빗나갔다. 오현규가 기어코 득점에 성공했다. 13분 크로스를 오현규가 슈팅으로 연결했다. 수비 맞고 나왔다. 오현규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재차 밀어넣었다. 시즌 5호골.
Advertisement
하이버니언이 승부를 다시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29분 코너킥 상황에서 랄스턴의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얻었다. 니스벳이 깔끔하게 성공시켰다. 기세가 오른 하이버니언은 35분 승부를 뒤집었다. 유안의 중거리슛을 골키퍼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며, 그대로 역전골이 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인데…11세 연상 회사원과 결혼[SC이슈]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