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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눈에 띄는 점은 이날 메츠의 선발투수가 '유령 포크'로 유명한 센가 고다이였다는 점. 센가는 데뷔 첫시즌 4승3패 평균자책점 3.94를 기록하며 준수하게 연착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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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메이저리그의 문을 두드리던 터크먼은 코디 벨린저의 무릎 부상으로 기회를 잡아 지난 20일 콜업됐다. 25일은 터크먼의 올시즌 5번째 빅리그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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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역수출 선수'의 원조는 에릭 테임즈다. 그는 토론토와 시애틀에서 빅리그 맛을 본 뒤 2014년 NC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데뷔했다. 이후 3년간 통산 타율 3할4푼9리 124홈런 382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172의 괴물 같은 활약을 펼치며 말 그대로 리그를 지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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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중에는 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대성공한 케이스다. SK 와이번스에서 통산 48승32패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한 뒤 메이저리그로 복귀, 애리조나 5년차에 통산 41승38패를 기록하며 실질적인 에이스 역할을 수행중이다.
터크먼은 또 한명의 '역수출 신화'가 될 수 있을까. 바닥을 치는 오그래디를 바라보는 한화팬들의 마음이 한층 더 쓰린 이유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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